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여기는 동남아
축구공 건지려던 인니 소년, 악어에 끌려 들어가 [여기는 동남아]
인도네시아에서 축구를 하던 13세 소년이 물에 빠진 공을 건지려 강에 들어갔다가 악어에게 물려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다. 최근 인도네시아에는 해안 개발과 과잉 어획으로 서식지가 줄어든 악어가 인간 …
2025.5.28 17시 02분
한밤중 화장실 갔다가…변기 속에서 거대 뱀이 ‘꿈틀’ [여기는 동남아]
한밤중 화장실에 간 태국 남성이 변기 속에서 똬리를 튼 거대한 비단뱀과 마주치는 아찔한 일이 발생했다. 23일 태국의 한 페이스북 이용자 A씨는 뱀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영…
2025.5.24 18시 11분
‘한국인 겨냥 범죄’ 급증한 필리핀, 한국말 하는 경찰 배치 [여기는 동남아]
필리핀 정부는 최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잇따르자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경찰관을 주요 도시에 배치하기로 했다. 필리핀스타는 21일(현지시간) 대통령 직속 반조직범죄위원회(PAOCC…
2025.5.22 17시 25분
‘소음 짜증’ 아파트에 뱀 푼 주민…“오늘은 두 마리이지만” [여기는 동남아]
태국 방콕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대형 뱀 두 마리가 나타나며 소동이 일었다. 알고 보니 아파트 주민이 일부러 풀어놓은 것이었는데, 이런 극단적인 방법이 의외로 변화를 이끌어 화제가 됐다. 방콕포스…
2025.5.22 15시 11분
태국 유명 DJ 실종사건, 애인 뺏긴 조직 보스의 복수극이었나 [여기는 동남아]
태국의 유명 DJ가 마약 밀매 조직 보스의 애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다 납치돼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방콕포스트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깐짜나부리주 북부 라야(Lat Ya) 지역의 외…
2025.5.20 19시 15분
가난하면 불임수술, 문제아는 군대에… 인니 州정책 논란 [여기는 동남아]
인도네시아의 한 자치주가 빈곤층에게 불임수술을 강요하고 문제 학생들을 군사시설로 보내겠다는 정책을 시행하자 국내외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州)의 데디 몰야디 주지사는 “무…
2025.5.5 16시 40분
‘태국판 라푼젤’ 10년간 머리카락 기른 여성의 사연 [여기는 동남아]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하면 이상한 일이 벌어져 10여년간 머리를 기른 50대 여성이 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을 사람들에게 ‘귀신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이라 불리는 여성은 자신의 머리카락에 “…
2025.5.2 15시 45분
쌀국수 핵심인데…베트남, ‘화학물질 범벅’ 숙주 전국 유통 ‘비상’ [여기는 베트남]
베트남에서 유해 화학물질로 오염된 숙주나물 3500t을 생산해 유통해 온 일당 4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VN익스프레스는 응에안성 경찰이 지난 19일 성도인 빈(Vinh)에 있는 숙주나물 생산시설을…
2025.4.22 10시 13분
베트남 법원, ‘6600만원 횡령’ 한국인에 징역 10년 선고 [여기는 베트남]
베트남 다낭시에서 3D 미술관을 운영하던 한국인 A씨(52)가 회삿돈 66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현지 언론 탄니엔은 검찰 기소장을 토대로 한국인이 연루된 미술관 횡령…
2025.4.17 10시 21분
태국 정부가 공식지정한 ‘위험한 축제’…이틀 만에 59명 사망 [여기는 동남아]
태국 최대 명절인 송끄란 축제가 지난 11일 시작된 지 이틀 만에 최소 59명이 사망하고 45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현지 언론 네이션타이랜드는 14일 태국 도로안전센터의 브리핑을 인…
2025.4.15 15시 23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60대 경비원, 경비실서 성관계 중 사망…“산업재해 인정”
마치 최근 침몰한 듯…100년 전 수심 400m에 수장된 美
(영상) “결국 선 넘었다”…인도 미사일에 ‘불바다’ 된 파
(영상) 죽은 ‘백두산 호랑이’가 바다에 둥둥…어부들이 사체
푸틴의 ‘쇼’에 전 세계가 속았다…“대규모 공세 준비 정황
“7월, 일본에 대재앙 온다” 예언에 여행 취소 줄줄…코로나
“67명 사망한 대참사 잊었나”…‘군 VIP’ 탓에 민간 항
“중국이 고구려 지배, 결정적 증거 찾았다” 주장…우리 정부
한국산 K9 자주포 vs 중국산 SH-15…인도-파키스탄 분
“내가 프레디 머큐리 딸”…세계를 놀라게 한 49년 만의 ‘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