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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범죄의 흔적
여기는 남미
아직 내전 중인 콜롬비아, 지난해 폭발물 사상자 89% 급증 [여기는 남미]
60년 넘게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남미 콜로비아에서 폭발물로 인한 인명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언론은 공식 통계보고서를 인용, “2024년 폭발물 폭발로 발생한 사상자가 최소한 719…
2025.4.18 10시 46분
“성범죄 척결 선봉” 환호받던 아르헨 청년단, 진실은 [여기는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페도필리아(소아성애) 척결”을 외치며 활동해온 청년조직 일원들이 돌연 경찰에 체포됐다. 정의 실현처럼 보였던 이들이 활동이 조작이었다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16일(현지시간)…
2025.4.17 14시 00분
50만원에 외국 팔려 간 8살 소녀…남미 경악시킨 ‘현대판 노예사건’ [여기는 남미]
노예처럼 외국에 팔린 8살 볼리비아 여자아이의 사연이 칠레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양국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팔아넘긴 사람이 아이 할머니였다는 게 밝혀지면서 충격파를 더했다…
2025.4.16 16시 18분
136년 만에 최저 출생…‘인구 380만’ 우루과이, 국가소멸 우려가 시작됐다 [여기는 남미]
남미국가 우루과이가 인구소멸을 걱정하게 됐다. 우루과이는 주요 남미국가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은 국가다. 14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언론은 통계 당국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지난해 우루과이에서 2만…
2025.4.15 10시 47분
“반려견 구하려고” 퓨마 죽인 아르헨 남성…이웃들에게 고발당한 이유 [여기는 남미]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퓨마를 죽일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는 한 아르헨티나 남성의 행동에 대해 정당성 논란이 일고 있다. 남성은 정당방위라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당국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025.4.14 16시 17분
콜롬비아 공항 활주로서 영화 같은 강도 사건…피해액 수십억 추정 [여기는 남미]
영화에나 나올 법한 초대형 강도 사건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발생했다. 강도단이 가져간 현금은 수십억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콜롬비아 과히라주(…
2025-04-13 09:24:00
“인형인 줄 알았는데” 쓰레기 속 신생아, 행복한 결말 찾을까 [여기는 남미]
브라질에서 쓰레기처럼 버려진 신생아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아기를 구한 환경미화원은 가족이 되어주겠다면서 입양을 신청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언론은 “쓰레기더미 속에서 신생아를 발견하고 신속…
2025.4.10 17시 03분
볼리비아, 폭우 피해로 55명 사망…“수색 더뎌 인명피해 늘어날 가능성” [여기는 남미]
폭우가 내려 큰 피해가 발생한 남미 볼리비아에서 사망자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우기가 끝나는 4월 말까지 계속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나온 가운데 사망자가 55명으로 늘어났다”고…
2025.4.9 14시 03분
美 ‘아묻따’ 추방에 피해자 속출…이번엔 ‘엄빠’ 문신에 교도소행 [여기는 남미]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갱단 조직원으로 몰린 베네수엘라 청년이 미국에서 추방돼 엘살바도르의 악명 높은 교도소로 보내졌다. 가족들은 부당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는 청년을 내보내달라고 애원하고 있지만 아…
2025.4.8 10시 57분
장례식장까지 찾아 보복…브라질 범죄조직 만행에 공포 확산 [여기는 남미]
브라질 범죄조직이 장례식 도중에 끔찍한 복수극을 자행해 현지 사회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범행을 저지른 10대 청년이 악명 높은 조직의 일원이었고, 고인이 반대파 조직원이었던 게 밝혀지면서 두 조…
2025.4.7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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